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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법
카피라이터 정철

고독과 고통은 거의 같은 표정을 짓고 있지만 통중 의 깊이는 다르다. 지독한 고통 앞에서 고독이라는 감정은 사치 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배고파. 힘들어. 서러워. 외로워. 괴로워. 두려워. 어려워. 지겨 워. 우울해. 답답해. 복잡해. 피곤해. 한심해. 귀찮아. 지쳤어. 아, 왕짜증.
당신이 자주 쓰는 국어인가. 오늘 하루도 이 중 서너 개를 사용 했는가. 오늘 사용하지 않은 것은 내일 사용하려고 아껴 뒀는가.
그런데 말이지, 이 모든 말을 다 더해도 50자가 안 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당신이 아는 국어는 수십만 개 아닌가. 수십만 개 중에는
'고마워'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좋아서 하는 짓과 싫은데 억지로 하는 짓은 의욕에서 효율에서 결과에서 큰 차이가 있다. 만드는 일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좋아 하는 일이다. 좋아하는 짓을 할 때 머리도 손발도 하늘의 도움도 매끄럽게 작동한다. 인간이 인간을 좋아하는 날, 그날이 인간 만들기 에 성공하는 날일 것이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버리는 일이 어려운 건 버릴 게 없어서가 아니라 버릴 것을 보지 못해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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