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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한줄

불안의 시대 우리의 실패가 쌓여 우주가된다

by 불량한망고베리 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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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대 우리의 실패가 쌓여 우주가된다

실패에 대해
우리가 알고있는 분야에 유명한 분들의
실패에 대한 이야기

실패란 뭐라고 생각되나요?
'실패란 해볼 만한 것, 해도 괜찮은 것. 나를 발견하는 순 간이자 나를 발견하게 하는 장치'라는 생각이 들어요.

넘어졌기 때문에 안 넘어질 수 있게 된 거거 든요. 아르테미스는 아마 만 번도 넘게 넘어졌을 거예요. 실험을 하면서 찍은 동영상만 1TB(테라바이트) 정도죠. 일부러 막 넘어 뜨리기도 하죠. 넘어지는 원인을 찾으려고." 처음엔 그저 재미있어서 만든 NG 영상이었다. "그런데 다시 보이더라고요. 로봇은 넘어질 때마다 업그레이드되거든요. 경험 이 많아야 똑똑해지는 거죠. 사람도 그렇잖아요?

실패는 긴 과정의 하나일 뿐이에요. 실패하고 나 서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도 중요해요. '포기하고 좌절하고 이건 끝이야.' 하면 진짜 끝이지만, 거기서 배운 다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는 거죠. 그러니 까, 그런 의미에서 실패는 좋은 거예요.
그렇게 과정의 하나로 받아들이면 실패를 좀 덤덤히 받아들이게 되나요?
그냥 실패만 본다면, 나쁜 거죠. 실패하지 말라고 하고 싶 어요. 하지만 누구나 실패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한 거고, 그에 따라서 좋은 게 될 수 있는 거죠. 제가 연구소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점이죠.
저 역시 실천하고 있고요.


나는 〈시그 널〉 전에도 열심히 했고 그때도 최선을 다했어요. 그런데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을 뿐이란 걸 알았어요. 최선이라 는 건 내가 선을 정해놓고 거기까지 하는 게 아니잖아요.


실패 역시 삶의 필요한 순간이다.' 실패를 줄여갈 수는 있지만 실패가 없을 수는 없어요. 그러니 실패야말로 모 든 것의 근원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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