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가 예효승 블루포엣 흔적들

현대무용가 예효승의 안무와 공연작품이
9월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 보실 수 있어요
예효승의 블루포엣 무용단의 “흔적들”

제26회 서울세계무용축제
9월 5일부터 6일 공연을 합니다.

이번 공연은 제26회 서울 세계무용축제에 초청받아 진행되는 공연으로
신체의 변화와 흐름의 기록에 대한 미완성 몸을
발표하는 솔로 작업입니다.

몸의 기억이 변질되어 의식 흐름속에서 과거와 현재
만들어진 흔적들을 찾아 완성의 몸의 움직임을 찾아보는
미완성 프로젝트입니다.

2023년 9월 5일부터 6일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진행하는 예효승안무가의 작품

예효승 안무가는 벨기에 세드라베 안부가 이자 소속 무용수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방송 등을 통해 안무가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무용가입니다.

이번 공연은 텀블벅을 통해 후원과 함께
진행하였고 인터파트를 통해 예약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