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속의 한줄

심리학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이혜진

by 불량한망고베리 2026. 3. 1.
728x90
반응형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사물에도 마음이 상한다. 세상은 내 가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혼자 서운 해한다.
이제는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그렇구나. 또 서운하구나' 라고 말해 준다. 그러면 마음이 또 흔쾌히 잠잠해진다.

현재 감정을 분명히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눌렀다는 자각을 동시에 한다. '이 감정은 나중에, 내가 여유가 될 때 다시 꺼내 서 볼 거야. 지금은 아니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접근이다.

감정을 던지는 대신 내 감정부터 먼저 정돈한다. 그렇게 마음을 가다 듬고 나면 비로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내 의도 가 무엇인지 정확히 보인다. 내 감정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을 때, 소중한 관계도 지킬 수 있다.

정서 지능이란 자기 감정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 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그 감정을 이해하며, 상황에 맞게 활용 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말한다. 즉, 인간의 정서 처리 능력을 하나의 지능'으로 본다는 뜻이다

'나는 왜 나를 작게 볼까?'
나는 왜 굳이 저 사람처럼 되고 싶을까?
나는 나대로는 충분하지 않은 걸까?
나는 왜 나 스스로를 부족하다 여길까?

자신을 차분히 살펴보자.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나에게 어떤 기대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할수록 불필요한 감정 소모가 줄어든다. 이왕이면 유쾌한 감정을 조금 더 누리고, 힘든 감정 을 덜 힘들게 만들 수 있다면 좋지 않은가. 그래야 힘든 상황 에서 힘든 감정이 또 찾아왔을 때, 덜 흔들리고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도서관 대출도서 리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