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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가로 알려져 있는 예효승
얼마전 ebs 지하철차차차 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일을 벌였을까? ^^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한
춤추는강의실
한국인 최초 벨기에 세드라베 무용단으로
활동하다.국내에서도 현대무용 안무가로
자리매김하며 또한 유아인주연 k좀비 영화
살아있다 속 좀비들의 생동감있는 몸동작을
연구하기도한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가 예효승
그리고 씽씽밴드로 유명한
소리꾼 이희문
그의 모습은 여자인가 남자인가
여장의 모습으로 간드러지게 부르는 민요란..
묘한 쾌감과 희열을 준다
이번 춤추는 강의실에는
두 명의 예술인이 만나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
사실 현대무용이라하면 다들 어렵다고 생각하고
민요라하면 옛날 어르신들이나 듣고 부른다고만
생각되는 두 예술이
경계를 허물고 예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
9월24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라이브홀
두 예술가를 만날 수 있다
춤추는 강의실
예술에 대해
궁금하신 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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